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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 교수 이슈칼럼,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치료사례와 미세먼지예방과 치료는 자연 자가면역이 최고
한광일 교수 이슈칼럼,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치료사례와 미세먼지예방과 치료는 자연 자가면역이 최고
  • 한광일 교수 칼럼
  • 승인 2020.02.26 09: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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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코로나바이러스, 미세먼지 예방치료 강사)
한광일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코로나바이러스, 미세먼지 예방치료 강사)

지금 대한민국이 신종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하여 불안에 떨고 있고 심각단계로 격상되었다. 

사실 더욱 심각한 것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도 위험하지만 오늘도 지금 이시각도 전세계적으로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은 미세먼지이다. 전 세계가 이 것 때문에 매년 수백조원을 사용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폐암사망의 29%, 뇌졸중사망의 24%, 심장병사망의 25%, 폐질환 사망의 43%가 대기오염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신종코로나 증상은 ‘약간의 한기와 근육통, 목아픔,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해서 감염증상만으로는 의사들이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현재 치료 약도 없기에 수액공급, 항생제 등 대증요법밖에 없다. 대증요법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요법이다.

그런데 치료제가 없는데 치료되었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몸의 자가 자연 면역시스템 덕분이라 할수 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퇴원한 2번 환자가 입원했던 국립중앙의료원의 신영식 센터장은 ‘치료제가 없어도 치료된 것은 자연적으로 치료된 것이다’라고 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10일-21일안에 항체가 생겨 저절로 좋아지거나 균도 다 죽게 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다만 신종바이러스는 기존 항체가 없다보니 항체가 생기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린 것 뿐이라고 한다.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면역이 최고다.

우리 몸의 세포는 약 60조 개이지만 세균은 먼지보다 10배나 작고 투명해서 보이지 않지만 100조 개가 넘는다. 세균은 소화기관에 많고 대장에 많이 살고 있다. 세균의 무게는 약 1,5-3kg 이나 된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은 무엇일까? 만병통치약은 무엇일까?

히포크라테스는 이 지구상 최고의 약은 ‘면역’이라고 했다.

웃음은 최고의 면역이다. 백혈구와 각종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이다.

웃음치료(지도)사, 힐링지도사 등 신종 직업을 창시한 필자는 전국 이동병원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8,900여회의 전국 이동강연과 무료웃음치료콘서트 1,205회를 통하여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만나 치료한 경험이 있고 현재 책과 인터넷에 수만여개의 치료사례가 올라와 있고, 치료되고 호전된 당사자들이 각 방송 아침마당, 프로그램 등 각종 방송을 통해서 공개한바 있고 전국 병원에서도 치료활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필자는 ‘웃음은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자가 자연 면역치료제’ 로 어떠한 병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하고자 한다.

그냥 쉽게 웃는 웃음은 효과가 전혀없다. 일부러라도 박장대소로 크게, 길게, 뜨겁게, 신나게, 뇌로, 마음으로, 눈으로, 손으로, 배로 온 몸으로 웃는 웃음이야말로 운동은 면역운동이다. 땀이 나는 웃음이 ‘웃음치료웃음’이다. 땀이 안나는 웃음은 그냥 웃음일 뿐이다.

감기도, 바이러스도, 암도, 약 13,000개의 질병도 면역이 저하되면 체온도 낮아지고 병이 들어 사망한다. 암환자가 노인이 죽는 이유는 면역력이 저하되었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세균이 확장된다.

면역과 체온에 좋은 음식은 시금치, 김치, 고추, 부추, 양파, 마늘, 생강, 호박죽, 팥죽, 대추차, 오리 등이다. 

우리 몸의 면역은 90% 음식이 좌우하나 웃고 운동하는 심신건강 10%는 더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실내나, 가정에서라도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한광일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코로나바이러스, 미세먼지 예방치료 강사)미세먼지 통합치료 신간 표지
한광일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코로나바이러스, 미세먼지 예방치료 강사)미세먼지 통합치료 신간 표지

‘미세먼지속 1시간 산책이 디젤차 매연 220분 마시는 꼴'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미세먼지,
보통 성인 남성은 1분간 약 6리터, 1시간이면 360리터, 0.36㎥의 공기를 마신다.
‘미세먼지 농도가 1㎥당 162 마이크로그램인 날 바깥에 1시간 동안 나가 있으면 58마이크로그램의 미세먼지를 들이마시는 셈’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최근 핫이슈가 되고있는 미세먼지로 정부와 국민 모두가 열병을 앓고 있다. 당장 어떤 뾰족한 해결방법도 없다. 중국, 몽고 등에서 불어오는 황사도 문제이고 우리나라 자체도 차량2부제, 대중교통 이용하기, 석탄줄이기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대책이 미흡하다.
장기적으로는 국민 1인당 1그루 나무심기운동, 잔디심기 등 녹색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된다. 현재 전국에서 인정받고있는 사회복지사들처럼 산림복지전문가들을 많이 양성하여 시군구동, 기업, 학교 등에 배치해야 할 것이다.


평소 세균과 바이러스 예방과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은 사)국제웃음치료협회에서는 16년째 매주 화요일 2시에 1,205회째 지친 시민들에게 면역증강과 혈관청소를 위해 웃음치료, 운동치료교실을 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건강을 살펴보면, 남성의 정자수가 50%가 감소했고, 10명중 5명은 비정상적인 정자를 가지고 있으며, 미혼 여성들의 조기 폐경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이런 이상 증상은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면역체계에 이상이 왔기 때문이다.
의사들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지구상에서 최고의 의사와 치료법은 면역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웃음’이다. 웃으면 웃을수록 백혈구, 인터루킨, NK세포 등 면역력이 쑥쑥 올라간다.
세기의 코미디언 찰리 채플린은 결혼을 6번 했고, 80세에도 아기를 낳았다. 아브라함이 100살에 낳은 아이 이삭의 이름은 웃음이라는 뜻이고, 피카소는 80살에도 매일 밤마다 플라멩코를 즐겼는데 웃음의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또 옛날 우리 임금들은 웃음내시를 두기도 했고, 1백 년 전에는 새의 깃털로 환자를 간지럼 태워 치료하는 방법도 있었다.


웃음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먼저 크게 1번 15초만 박장대소해도 최하 200만원 어치의 엔돌핀, 엔케팔린, 도파민, 세로토닌 등 21가지의 호르몬이 나온다. 1일 15초만 크게 웃어도 2일을 더 산다. 성인들이 1일 7번 웃는데 아이들은 400번을 웃는다. 그래서 아이들이 오래 사는 것일까? 여기에는 억지웃음도 90%의 효과가 있다.
박장대소와 요절복통으로 웃으면 650개 근육이 움직인다. 얼굴근육 80개, 206개 뼈가 움직이는데 이는 마치 5분 동안 에어로빅을 하는 것과 같다. 웃으면 산소공급이 2배로 증가하여 신체 등이 시원해짐과 동시에 기억력도 좋아진다는 임상결과도 있다. 웃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생활에 활력이 솟구치며, 늘 긍정적인 상상을 지속할 수 있다. 방송사와 함께 진행한 실험에서, 웃고 있는 동안 힘이 10%에서 20% 정도, 유연성이 10% 증가하며, 생체 나이는 6~7년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왔다(수년간 웃음치료를 진행해온 필자가 최근 페이스북에 결과수치를 공개했듯이 흰머리가 없이 혈관 나이가 30세로 나왔다)


특히 혼자 웃을 때 보다 여럿이 함께 웃으면 그 효과가 33배로 커진다. 잘 웃으면 8년을 더 살 수 있으며, 늘 감사하고 칭찬하며 긍정적으로 살면 6년을 회춘한다고 한다. 그 근거를 살피면, 먼저 웃으면 면역을 증강시키는 백혈구와 NK세포가 증가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는 자주 웃기 때문이다.
얼굴이 굳어있거나 깊은 고민에 빠지는 사람은 수명이 짧다. 서양 속담에 ‘웃음은 내면의 조깅’이란 말이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웃음은 묘약이며 명약인 셈이다. 아무리 명의라도 고칠 수 있는 병은 20%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통합의학’이라고 할 수 있는 웃음을 활용한다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998년 10월 9일 스위스 바젤에서 웃음에 관한 국제학술대회가 열린 바 있다. 이 회의에서 독일의 정신과 의사 미하엘 티체 박사는 “웃음이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을 안정시킨다”고 하면서 그 이유는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술로 못고친 병은 불로 고쳐라, 음식으로 못고친 병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 산에 자주가고 운동을 자주하면 병치레가 없다. 운동, 웃음, 산행, 음식은 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중요하다.

한광일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코로나바이러스, 미세먼지 예방치료 강사),웃음치료 저서 표지
한광일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코로나바이러스, 미세먼지 예방치료 강사),웃음치료 저서 표지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혈액순환이 잘되고 면역력이 30-50% 증가한다. 암은 열에 약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우울증에 걸리고 세포가 죽는다. 웃음은 백혈구와 NK세포를 증가시겨 암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인간은 남녀노소 누구나 암에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누구나 하루 1000개-5000개의 암세포가 생긴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평균체온이 36.3도로 떨어져있고, 국민들의 68%가 36도에 사망하고, 암은 35도에 잘걸리고, 정자는 33.5도에 왕성하고, 심장과 갓난아기의 온도는 37도이고, 암은 39.3도에 도망가고, 42도에 죽기 시작한다.
서양의학에 히포크라테스는 환자의 처방 순서로 1약, 2칼, 3불을 강조하고 동양한방에서는 허준도 1약, 3침, 3뜸을 강조하고 있다.
처방전이 같다는 의미이다. 불과 뜸은 열(熱)이다. 운동, 웃음, 산행, 음식 등이 다 열과 관련이 있다.

웃을 때 운동할 때 장운동, 배운동이 중요하다. 날씨가 안좋으면 집에서 요가 매트 3~5장 길게 깔아놓고 걷기운동응 오전과 오후 각 1시간씩 하게 되면 약 2만보 걷는 효과가 있다. 이동할때는 무조건 계단을 할용해야 한다.

필자는 매일 실내 걷기를 하여 10Kg 감량과 더불어 오십견 치료와 정상 혈압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가 장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 면역호르몬인 세레토닌이 약 94%가 장에서 만들어지며, 면역세포도 약 90%가 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누구나 암이 존재한다. 그런데 우리 몸속에서 한군데가 암에 안 걸린다. 바로 심장이다. 심장은 가장 뜨거운 조직으로 365일 평생 사는동안 불평없이 다른 조직에 배려하고 희생하고 격려하고 사랑하고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심장이란 샘물은 아무리 퍼내도 고갈이 없다. 아무리 먹어도 질림이 없다. 아무리 나눠 줘도 모자람이 없는 것이 심장이다. 가장 부지런하다. 바보같이 우직하다.
동서고금의 진리가 잘사는 것은“바보같이 사는 것이다” 우리가 건강하려면 바보같이 포기를 포기하고 좌절을 좌절하고 바보같이 성공을 성공시키는 신념이 필요하다. 바보같이 묵묵히 전진할 때 성공, 행복, 건강은 나에게 올 것이다.


우리는 욕심과 부정으로 가득한 몸과 마음의 독소를 비워야 한다. 유명한 시인과 소설가들이 도시에서 글을 써보니 시상이 안 떠올라 시골풍경이 넘치는 자연 속으로 안착하니 시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는 것이다. 비우면 채워지는 철학을 알면서도 실행하기 힘든 우리의 나태함을 반성해야 한다.
병원에 가면 의사와 환자가 있는데 환자(患者)의 환(患)자가 근심환자라는 말이다. 근심을 비워야 심신이 건강해 진다. 근심은 모든 병의 근원이다.
근심에 가장 좋은 약은 웃음이다. 웃을 때는 가능한 온몸으로 특히 오장육부로 웃어야 한다. 허리가 끊어지고 배가 아플 때까지 웃는 요절복통과 박장대소, 포복절도, 폭소는 제일 훌륭한 웃음이다. 이렇게 웃을 때 부정적인 잡념이 사라지고, 긴장도 해소되어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그리고 혈류량이 증가하여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며, 세포할성화와 근육운동을 도와주며,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도 탁월하며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향상시켜 준다.


미국 UCLA대학교 통증치료소 데이빗 브레슬로우 박사는 통증이 심한 환우들에게 1시간에 2회씩 거울을 보고 웃게 하였는데 억지로 웃는 환자들에게도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크게 웃는 억지웃음도 90% 효과가 있다는 게 사실로 증명된 셈이다.
시간내서 억지로라도 웃어야하고 늘 긍정적인 자세가 건강에 중요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마틴 셀리즈맨 교수도 ‘학습된 낙천가’라는 책에서 심장마비를 당했던 96명을 조사한 결과, 비관적인 사람으로 분류된 16명 중 15명이 사망했으며 낙천적인 16명은 5명만이 죽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웃음은 바이러스처럼 강한 전파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즐거운 기분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가능하면 혼자 웃는 것보다는 여럿이 웃자, 함께 웃는 것이 혼자 웃는 것보다 수십배의 효과가 있다.


미국 UCLA 대학병원의 이차크 프리드 박사는 뇌 속에서 간질을 치료하던 중 왼쪽대뇌의 사지통제 신경조직 바로 앞에 표면적 4㎠의 “웃음보”를 우연히 발견했다. 이것은 웃음이 나오는 과정이 지금까지의 생각처럼 뇌 속의 여러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웃음보에서 처리된다는 사실이다.
즉 뇌 속의 “웃음보”가 얼굴의 근육을 움직이며 뇌까지 긍정이고 즐거운 생각을 촉발시켜 자동으로 웃음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의대 리 보크 교수와 스텐리 교수는 웃음과 면역체계에 대한 연구를 하였는데 10명의 남자들에게 1시간짜리 배꼽잡는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보기 전과 후의 혈액 속 면역체 증감을 연구해보았다. 결과로 웃을 때 체내에서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연구 사례는 요즈음 책으로, 인터넷으로, 방송으로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이제 웃자. 눈물이 나고 배가 아프고, 얼굴이 빨개지고, 콧물이 휘날리더라도 참을 필요가 없다.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 양팔을 하늘 위로 벌려 큰소리로 한번 웃어보라. 세상이 편해 보이고 불가능한 일이 없어질 것이다.


필자의 사) 국제웃음치료협회에서는 매주 화요일 2시 무료웃음치료를 1,205회째 하고 있는데 대부분 병이 나았다고 스스로 공개하고 있고, 방송에도 수백회 출연했다. 구안와사, 고혈압, 뇌졸중, 통증, 류머티즘, 당뇨병, 유방암, 불면증, 우울증 치료 등과 90세 할머니 백발이 검은색 머리로 바뀌는 등 수많은 사례가 매주 나오고 있다. 서울대학교 병원은 물론 전국병원과 복지시설, 군부대, 기업, 학교에 웃음치료가 보급되어 있다. 현재 웃음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노인운동지도사 등 30여가지의 자격증 교육과 강사파견을 하고 있다.


아래 코로나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예방과 치료를 위해 면역강화 웃음치료 박장대소 8대운동을 실천해보자.

+ 면역박장대소 8대운동 +


웃음인사 – 웃음으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하하하’
웃음라인 – 웃음선을 그어놓고 라인을 넘어갈 때 웃는다
웃음타임 – 업무시작과 종료시간에 웃거나 아침, 점심, 저녁식사 세 번 웃는다
9시, 10시, 11시 등 정시마다 크게 웃는다
웃음 존 – 일부러 웃음구역에 들어가서 웃는다
웃음메일 – 가족, 동료, 지인들에게 유머메일을 보낸다
웃음데이 – 특정한 날을 미치도록 웃는다
웃음회의 – 회의할 때 반드시는 웃음과 칭찬을 한다
웃음리더 – 가장 많이 웃거나 웃긴 사람에게 선물이나 별칭을 지어 준다 ‘웃음킹 퀸’

+ 코로나바이러스 면역 예방치료법 +

손을 철저히 자주 씻는다
날로 먹는 음식을 조심히 한다
건조와 추위를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신다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운동과 웃음치료로 체온을 올린다
호흡기 질환을 조심한다
음식조절을 한다

스트레스 관리한다
증상시 즉시 1339로 연락한다

한광일 | 서울대 박사수료, 연세대 석사 / 국내 최초 웃음치료(지도)사, 칭찬지도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세계왕대회 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KBS, MBC, SBS, 세계 각국방송과 공공단체, 기업, 학교 등에서 웃음치료, 펀경영 등의 명사특강 초청강사로 섭외되어 약 8,900여회의 강연, 재능기부 웃음콘서트 1,205회를 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웃음치료, 스트레스치료법, 자연치료, 미세먼지 통합치료, 펀경영리더십 등 45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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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길 2020-02-26 10:26:06
면역이 최고 이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