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감 자율장학협의회 한광일 명강사 초청 2020년 역량강화교육 개최
지난 5일 인천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는 한광일 교수를 초청하여 교감 자율장학협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주제강연을 하였다.
이날 코로나19 극복과 인천교육의 미래를 위한 교육감의 격려사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학교교육으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민원기총장의 주제강연도 있었다.
한 교수는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꾸준한 운동과 웃음치료를 강조하며 웃는 방법과 웃음스트레칭을 선보였고, 협의회의 소통을 위해서는 적극적, 능동적, 긍정적인 마인드와 모든 구성원이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마음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즐겁고 행복한 학교와 교실을 위해서는 감사함을 잃지 않고 솔선수범의 주체자가 되어야 하고, 가장 좋은 유머는 칭찬이어서 학생들은 선생님의 친절한 칭찬과 관심, 그리고 사랑이 중요하여 늘 따뜻한 눈길, 손길, 마음길을 주라”고 하며, "결국 행복이란 내가 최선을 다할 때 느끼는 만족이라 하며 이 행복한 만족을 위해서는 더욱 비우고, 즐기고, 미쳐야 한다“고 전했다.
한광일의 4가지 친절인사법
내가 먼저 인사하라
내가 먼저 악수하라
내가 먼저 웃어라
내가 먼저 칭찬하라
한광일 교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세계왕대회 대회장, 한국친환경교육재단 이사장, 사)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로 활동중이다.
강사들에게 전하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지식공감)』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석사(전과목 만점), 서울대학교 박사를 수료했다.
웃음치료(지도)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무료 웃음치료콘서트를 17년째 매주 진행하고 있다. 웃음치료, 자연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등 45여권의 저서와 KBS, MBC, SBS, 미국, 독일, 체코 방송 및 전국 기업, 학교 등 강연으로 만난 사람들이 800여만명정도 되며, 힐링강사 20여만명을 양성하였고, 전국 명사특강 8,900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