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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개최
은평구, 개최
  • 한솔비
  • 승인 2021.06.08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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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김미경 구청장)에서는  오는 6월18일까지 <2021 은평그린모아모아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신청 및 응모작품 접수를 받는다. 

 

전국 19세 이상을 대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이미지를 담은 캐릭터를 디자인함으로써 참가자들은 분리배출의 효용과 의미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선정된 캐릭터 디자인을 은평그린모아모아 BI 제작업무에 활용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 은평그린모아모아를 알리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은평구청 제공
은평구청 제공

 

공모주제는 은평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은평그린모아모아’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 분야이다.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은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를 다운받고 공모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구민 온라인 선호조사 등 2단계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200만원) 1명 ▲우수상(50만원) 4명 ▲장려상(20만원) 5명 최대 10편을 선정하여 각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자원순환 촉진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그린뉴딜의 중요한 전략임을 강조해 왔는데, 재활용품 분리수거 체계의 개선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려는 은평형 그린뉴딜이 바로 은평그린모아모아이다.

 

단독주택 지역의 재활용품 혼합배출 방식이 선별에 많은 비용이 들고, 음식물찌꺼기 등으로 오염돼 재활용품 가치가 떨어지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은평그린모아모아에서는 주민동의를 통해 마을마다 정해진 10~20곳의 배출장소에서 지정된 요일과 시간 동안 주민들이 직접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8가지 품목으로 분리하여 배출하고 있다.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은 상태로 깨끗하게 배출해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이고, 별도의 선별 없이 수거한 상태로 바로 매각하여 처리비용도 줄이고 있다. 

 

설치와 철거가 간편한 휴대용 분리수거함을 이용해 수거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운영을 마친 후에는 철거하여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도 방지하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은평그린모아모아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그 가치를 홍보하는 캐릭터로 쓰일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의 무분별한 배출로 발생한 환경 위기를 올바른 분리배출과 같이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 극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함께 그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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