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은 2022년까지 92억원을 투입해 '곤충생태 디지털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예천곤충생태원에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 디지털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테마파크 조감도 저작권자 © 뉴스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솔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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