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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인테리어 플랫폼 인스테리어, 소비자 서포터즈 ‘우리집 행복 연구소’ 운영
토탈 인테리어 플랫폼 인스테리어, 소비자 서포터즈 ‘우리집 행복 연구소’ 운영
  • 한솔비 기자
  • 승인 2018.12.06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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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인테리어 플랫폼 ‘인스테리어(대표 황인철)’가 고객 목소리를 대표하는 소비자 서포터즈로 ‘우리집 행복 연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스테리어 ‘우리집 행복 연구소’에 참여한 3040 주부 소비자들은 인테리어 및 홈스타일링에 관심 많은 이들로, 인스테리어를 대표하는 소비자 연구원으로서 인테리어 트렌드를 공부하며 인스테리어 서비스를 보완, 개발하는 폭넓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매월 1회 ‘우리집 행복 연구소’ 정기 모임을 통해 인스테리어 서비스 개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연구원들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주부 및 소비자의 관점에서 인스테리어가 제공하는 가치와 정보,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을 약속했다.

실제 9월 새롭게 리뉴얼된 인스테리어 공식 홈페이지도 우리집 행복 연구소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공사례, 인테리어 스타일 등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 위주로 인터페이스를 개편했다. 평수나 예산, 공간, 스타일, 컬러 등으로 맞춤별 인테리어 스타일을 추천 받을 수 있는 큐레이션 기능도 강화됐다.

우리집 행복 연구소 소비자 서포터즈는 신규 서비스 홍보에도 핵심 역할을 한 바 있다. 10월 인스테리어가 SK 스토아를 통해 처음 선보인 ‘인스테리어 베스트 컬렉션’ 론칭이 사전 준비 단계에서 연구원들의 까다로운 품평회를 거쳐 진행된 것이다. 기본 패키지 구성부터 홍보 콘셉트, 채널 선정까지 우리집 행복 연구소의 목소리가 반영되었던 인스테리어 베스트 컬렉션은 론칭 방송 당일 목표 콜 수 대비 5배 되는 2300콜을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인스테리어는 우리집 행복 연구소 연구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인테리어 박람회 및 쇼룸 탐방, 홈스타일링 전문 강사 초청 강의를 개최하는 등 배움의 기회도 풍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인스테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연구원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인테리어 트렌드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우리집 행복 연구소 모임을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실제 소비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의견들이 브랜드 서비스와 홍보에 반영되고, 그에 대한 성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테리어 황인철 대표는 “최근 공간에 대한 관심과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만큼 소비자 마음을 읽고, 니즈에 맞는 서비스 제공에 가장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집 행복 연구소 고객 서포터즈를 통해 인스테리어의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들을 차츰 개발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테리어는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업체 간 무료 비교 견적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인테리어 전문 플랫폼이다. 약 6만건의 시공사례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검색 엔진으로 예산·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간편하게 추천받을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견적이 투명하게 공개되며, 1:1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인스테리어는 업계 최초로 ‘먹튀·A/S미이행·자재 바꿔치기’와 같은 인테리어 주요 피해 사례들을 보장하는 ‘3대 핵심사고 보장제’를 실시해 업계 유일 책임지는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신뢰받고 있다.

출처:인스테리어
언론연락처: 인스테리어 홍보대행 더피알 홍보팀 오지혜 AE 010-3606-3968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인스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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