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웃음박사 최규훈 교수 뇌교육 힐링프로그램 실시

지난 3월 2일 부천 해밀도서관에서는 뇌교육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인기강사이며 대한민국 웃음박사인 최규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는 앞으로 1년간 매주  화요일 1~2시까지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다양한 뇌힐링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시각장애인이면서 치매나 우울감,  각종 사회적인 제약과 소외되어있는 사람들을 추천하여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천안중앙지회 최규훈 지회장이 진행한바 첫날부터 호응과 반응 그리고 피드백에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시간별로 마술과 시낭송, 레크게임, 율동,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고 한다.

또한 웃음과 힐링시간으로 웃음이 뇌와 건강에 얼마나 유익한지 소개하고 세계최초 힐링지도사, 웃음치료 창시자 한광일 총재의 웃음치료 실기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할수 있도록 초청한 이슬복지사님과 복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