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부산 앞바다 환경 정화 활동

2021-06-29     한솔비

부산 주류업체 대선주조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해안에서 지역 마을기업 'B175'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B175는 이날 수거한 해양 쓰레기를 재활용해 기념품을 만들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릴레이 캠페인(고고챌린지), 건강한 부산 만들기 캠페인 환경정화 걷기대회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선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