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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쓰지 ESG 트렌드 한광일 강사 지구온난화
왜 애쓰지 ESG 트렌드 한광일 강사 지구온난화
  • 대한민국뉴스
  • 승인 2022.10.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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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ESG협회 지구를 지켜라

왜 애쓰지? 트렌드 ESG 특공대 강사 한광일, 지구파괴 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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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2만보를 실천하는 ESG 힐링소통가 한광일입니다.

글로벌ESG협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코로나, 특히 지구온난화와 다양한 환경공해로 지구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지금 ESG는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 경영(Social), 지배구조 개선(Governance)으로 국가와 사회, 기업 등 모든 조직들이 실천해야 할 목표, 필수 리더십과 경영이 되었습니다. 이젠 ESG를 모르거나 인지하면서 실천하지 않는 국가나 기업은 자연 도태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26년전 국제긴급구호기관인 월드비전에서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면서 국내 최초로 fundraising 저서 '모금활동의 성공사례 119'를 출간했으며, 친환경을 위해 세계 최초로 미세먼지통합치료 책을 발간하고 그외 통합자연치료, 웃음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등 45여권의 관련 저서를 발간하고 강연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리고 KBS, MBC, SBS, 미국, 독일 방송 및 전국, 외국 명사특강 9,800여회와 재능기부강연 1,301회를 하였습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웃음치료를 창시하여 17년간 매주 서울역광장, 숭례문광장, 남산정상에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남들이 미친짓이라고 손가락질 할 때 웃음치료를 보급하였습니다. 대학교의 교수까지 사표쓰고 고군분투한 결과 지금은 수만명의 웃음치료사들이 복지시설, 병원, 기업, 학교에서 당당하게 강연하고 있고 직업의 한분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트렌드, 콘텐츠, 코드를 브랜딩하여 소통강사, 힐링지도사, 웃음치료사 등 30여가지의 직업과 자격증을 창시하였고 이를 통하여 국민들의 건강과 취업에 기여하였습니다.

문제학생, 고등학교 퇴학생이 연세대 석사(전과목 만점), 서울대 박사수료, 국내 최초설립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석좌교수와 세계왕대회 대회장, 세계예술치유박사위원회 총재, 한국강사은행 총재,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등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언론사와 네이버, 다음 인터넷에서 수십만건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지구가 18~19세기보다 1도 올랐을  뿐인데 세계 곳곳에 대형 화재, 홍수, 폭염, 폭우, 기근, 빙하감소, 해수면 상승 등으로 지구가 급속히 노화 파괴되고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선진국 대상이었던 교토의정서와는 달리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은 195개국으로 세계 모든 국가가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지구가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2020년부터 실행하고 있으며 5년에 1번씩은 온실가스 감축목표보고서를 UN에 제출해야 합니다.

 

2022. 9. 한국 11년만에 9월 중순 무더위, 산불

2022. 9. 미국 플로리다 500년만에 대홍수

2022. 9. 스위스 올해만 6m 넘는 빙하 녹아

2019. 6. 호주 6개월간 대형산불 한반도 크기면적

140년동안 해수면 21-24cm, 2050년 46-57cm 상승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폐암 사망 29%, 뇌졸중 사망 24%, 심장병 사망 25%, 폐질환 사망 43% 등이 대기오염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는 농도가 높은 지역에 주거할수록 뇌졸중, 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악화, 심혈관질환 등의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졸중이 환절기나 겨울에 많이 발생했는데 이제는 뜨거운 여름에 많이 발생하고, 젊은 사람들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금속의 중독 농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 성인들보다 2배이고, 대기오염물질 덩어리인 황산염, 질산염이 58.%로 가장 높고, 탄소류와 검댕 16.8%, 광물 6.3% 등 순이었습니다.

먹거리에도 변화가 왔는데 1943년 명태 어획량이 21만톤이었으나 지금은 1톤에 불과합니다. 예전에는 북쪽 동해안에만 명태와 오징어가 잡혔었는데 지금은 명태는 안잡히고, 반대로 오징어는 남해안, 서해안도 잡히고, 제주에만 생산되었던 감귤, 한라봉, 망고, 바나나 등이 남해안 육지에도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 수온상승과 해류변화가 원인이었습니다.

 

해결책으로는 넷제로와 탄소중립실현이 중요합니다. 넷제로는 탄소제로운동으로 6대온실가스 배출양을 ‘0’으로 만드는 것이고 탄소중립은 전체 온실가스 65%를 차지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만큼 흡수해서 배출양을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글로벌ESG협회 회장 한광일

 

⭐ 한광일 안내 ⭐

강사섭외, 강연섭외, 명사특강

강연신청 : 010-5249-9200

 

- 서울대학교 박사수료, 연세대학교 석사

- 글로벌ESG협회 회장

-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 한국강사은행 총재

- 세계왕대회 대회장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 KBS, MBC, SBS, EBS, YTN, 각국방송 및 명사특강 9,800여회

- 소통강사, 웃음치료(지도)사, 힐링지도사 30여가지 직업 창시자

- 저서 : 미세먼지 통합치료, 웃음치료, 스트레스치료, 펀경영리더십 등 45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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