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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강사 초청 국민강사교육협회 김규인회장 강사양성 ‘힐링과 소통’ 특강 성황리 개최
한광일강사 초청 국민강사교육협회 김규인회장 강사양성 ‘힐링과 소통’ 특강 성황리 개최
  • 대한민국뉴스
  • 승인 2022.12.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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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강사 초청 국민강사교육협회 김규인회장 강사양성 힐링과 소통특강 성황리 개최

지난 17일 국민강사교육협회(회장 김규인)에서는 1주년 기념식, 송년회를 겸하면서 국제웃음치료협회 수원지회로서 힐링강사, 소통강사 등 강사양성과정이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전문강사를 희망하거나 재교육을 원하는 수강생들에게 각 분야 선배 강사들의 강연이 열렸었다.

이날 초청강사인 ESG강사협회 한광일 회장은 강사가 되려면 자신감과 열정이 필요하고, 최소한 나만의 애환과 철학이 담긴 책 1권이라도 저술해야 하고, 방송도 출연해야 하고, 적은 강사료라도 봉사하는 자세로 적극적인 출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SG시대 사회적인 트랜드에도 반응하여 특히 환경과 힐링, 소통을 강조하면서 강사 개인의 건강을 위해 숲의 중요성과 특히 자연이나 생활속에서 매일 1만보이상 걷기운동과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웃음운동을 강조하였다.

야외활동 매일 걷기는 우울감 해소와 긍정적 사고, 자신감 향상에 최고의 보약이다라고 하면서 한 명강사는 주로 산에서 계곡이나 강, 호수 등 음이온이 많은 곳에서 2년동안 매일 2만보를 걸으며 숲가꾸기를 했더니 최근 병원신체검사에서 시력이 양쪽 다 2.0으로 회복되었다고 전하며 평소 숲속운동의 필요성을 전하였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웃음과 걷기는 백혈구와 NK세포, 세레토닌 등 면역세포, 면역호르몬이 생성하기에 웃음을 더욱 크게, 길게, 뜨겁게, 신나게 웃고, 뇌로, 가슴으로, 눈으로, 입으로, 손으로, 배로, 온 몸과 마음으로 웃어서 땀이 날정도가 되어야 웃음치료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였다.

그리고 강사는 소통의 달인이 되어야 하며 소통은 경청이고 경청은 상대방의 존중과 사랑에서 나오기에 강사의 입보다는 귀가 중요하다고 하며 경청(傾聽)의 한자를 살펴보면 경은 기울경, ()의 한자를 분류해 보면 큰 귀를 가지고 열가지의 시각으로 고객이 틀림이 아닌 다름을 알고, 리더와 고객이 한마음으로 상호간 기울이도록 해야 왕이 될수 있다고, 즉 리더와 강사가 될 자격이 있다면서 잘 듣는 강사가 되라고 하였다.

특히 이날 강연으로 한 참가자는 사례를 들어서 인기강사, 앵콜강사되는 방법, 강사의 자세 등의 강연기법, 자신감 등 사기충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피드백을 밝혔다.

 

 

한광일 명강사는 한국강사신문 에이전시 대표강사로 세계예술치유박사위원회 총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세계왕대회 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강사들에게 전하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지식공감)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석사(전과목 만점), 서울대학교 산림환경학 박사를 수료했다.

소통강사, 웃음치료(지도),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무료 웃음치료콘서트를 17년째(현재 1550) 진행하고 있다. 웃음치료, 자연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등 45여권의 저서와 KBS, MBC, SBS, 미국, 독일, 체코 방송 및 전국 기업, 학교 등 명사특강 9,800여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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